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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작업 완료~

오늘이 되서야 서버작업을 완료했다~

한 보름간을 이 듀얼이(N3150) 녀석과 씨름을하고 나서야 그나마 내가 편한대로 바꾸어 버렸다

처음에는 데비안기반에 OMV를 설치하여 웹서버와 토렌머신으로 사용하고, kodi를 설치하여 멀티미디어로서도 사용하려고 했지만 리눅스의 벽 앞에 두손 두발 다 들어버렸다.

위 사항도 마지막까지 다 세팅을 하고 몇 일 사용해봤지만 아무래도 눈에 익은것이 좋은지 불편한 인터페이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시스템에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려 버렸다~

 

이제 데비안 기반의 설치 작업들을 잊어버리지 않게 기록해야겠다~

또한 어렵게 복구한 이  블로그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무척이나 기쁘다~

생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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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을 받아본지가 얼마나 오래 됐을까??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누구도 아닌 준서에게 받게 되었다~~

근무일이여서 늦게 집에 들어왔는데 책상 가운데 놓인 선물…

용돈을 아껴서 산 선물이라 더욱 값지다.

이거 아까워서 먹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

 

고해성사

부활절이 다가옴에 판공성사가 오늘 있었다.

어떤 내용으로 성사를 보나 고민고민하다 천주교에 대한 내 마음이 어떤지에 대하여 판공을 봤다.

평소에 다니지 않았던 성당은 요세 왜 그리 자주 다니냐는 다른 사람의 말에 신앙심에 의하여 다닌다고 확실히 말할 수는 없다.

어찌보면 의무감으로, 또는 뭔가를 얻으려는 나의 맘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내 마음에 하느님을 모실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생활하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생활하려 한다.

삶과 죽음…. 그리고 후회

가족들중 두분이 한날에 돌아가셨다.

태어날때에는 다르게 태어났지만 같은 날에 돌아가시니 두분이 적적하지는 않겠다고 생각된다.

입관의 절차에서 가족들끼리 고인을 보내는 서러운 심정이 고스란히 전해져왔다.

있을때 잘해주지 못한 일들이 자꾸 생각이 나 더 서러운지도 모르겠다.

살아있을때 미쳐 생각지 못한 일들은 왜 죽음에 다다라서 그렇게 각인이 되서 오는지 그리고 뒤늦은 후회를 하는지…

나 역시 그렇겠지….

‘부모의 마음을 알려거든 부모가 되어보면 안다’라고 하지만 내가 과연 그 속마음을 얼마나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 역시 되돌아보고 반성해야겠다.

집착

집착은 사람을 힘들게 한다.

잊으려 노력하지만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에 마음이 흔들림을 느낀다.

마음을 다 잡았다고 생각했었지만 그것이 아니었나보다.

내 남은 가족을 위해….

참아야 하는 일이겠지…..

나도 마음의 평안을 느끼도 싶다.